[서울]구세군역사박물관

정동순례길에서 잠시 들려 볼만한 곳이 있다. 그곳은 구세군회관이다.

우리가 잘 모르는 구세군의 여러 이야기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전시되어 있다.

 

1865년 7월2일 영국 런던에서 감리교 목사였던 윌리엄 부스와 캐서린 부스에 의해 영국 런던 동부의 빈민가에서 창설되었다. 중심기관인 본영은 영국런던에 있습니다. 봉사를 중시하고 복지시설과 빈민구제 활동에 적극적이다.

 

군대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조직도는 국제본영 대장 - 각 군국 사령관 - 각 지방장관 - 사관 - 정교 - 부교 - 병사로 구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