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가볼만한 성지] 승동교회

사무엘 무어선교사가 시작한 교회입니다. 미북장로회선교사입니다.

처음에 공당골에서 시작하여 백정을 대상으로 전도하였기에 백정교회로도 알려졌었던 교회입니다.

무어선교사와 백정 박성춘의 이야기가 신분질서가 엄격했던 당시의 상황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서울지하철 1호선 3번 출구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인사동을 가시는 길에 방문하시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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